낮기온이 10도를 넘어 20도 가까이 올라갈 정도의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그래서 가족들과 출조도 할 겸 바람을 쐬기 위해 찾은 곳은 서해대교를 넘어 당진권을 찾아왔습니다. 무시물때인 데다가 수온이 아직은 매우 낮아 조과 소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나마 바람이 없을 거라 예상했는데, 정오경에 시작하니 바람이 엄청나더군요.봄도다리 입질이라도 기대했던 출조였지만, 낮은 기온에 고기 활성도가 매우 낮고, 터진 바람에 입질 파악도 안 되는 상황이기는 했네요. □ 출조일 : 25.03.23□ 출조지 : 왜목마을□ 출조원 : 가족과 함께□ 물때 : 무시□ 바다상황 : 바람 3~6단 / 파도 없음□ 장비 : 레펄 GT30-425 & BT25-450 / 자작 2단 유동채비 / 세이코 16호□ 요약 :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