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무더위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낮시간은 더운 날씨인데요.
예보와 달리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출조일을 못 맞추고 있다가 비가 내리던 토요일 아침 일단 나가봤습니다.

1물때이기도 하고 만조가 아니면 뻘밭인 포인트로 갈 예정이라 8시30분경에 도착해 봅니다.

바람은 보고 나오니 않았는데, 바람이 좀 있더군요. 도착하니 바람이 꽤 불더라구요.

□ 출조일 : 26.08.22
□ 출조지 : 석천항
□ 출조원 : 나홀로
□ 물때 : 1물
□ 바다상황 : 바람 3~5단 / 파도 약간
□ 장비 : 레드펄스 BT25-450 & BT30-425
□ 요약 : 망둥어 22 (최대어 22, 최소어 10.1)
□ 관련 사진

포인트는 기아공장 인근에 있는 석천항입니다. 화성방조제에 있는 중간선착장(매향항)에 갈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공사중이더군요.

인근에 있는 석천항으로 포인트를 바꾸어 가보니 조용한 포인트임에도 서너팀이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BT25-450과 BT30-425로 세팅하고 30분동안은 입질만 가끔 있을 뿐 조용하더군요.



9시경부터 입질과 함께 망둥어가 폭팔적으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작네요. 손맛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안 잡히는 것보다는 낫지요.

오는 동안 내리던 비에 흐린 날씨에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이 맑아지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날이 맑아지니 더워집니다.



여전히 망둥어는 캐스팅해서 채비를 날리는 족족 입질과 함께 올라옵니다.
사이즈가 작다보니 입질이 처음에만 하다가 조용해서 채비를 올리면 영락없이 걸려 있습니다.

해가 나오면서 더워지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올라오는 망둥어 대군에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간혹 망둥어가 쌍걸이를 해서 올라올때는 그나마 약간의 손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쌍포로 운영하니 너무 힘들어서 단포로 바꿉니다. 그런데 단포로 바꾼 후부터는 입질이 잦아들더군요.






그렇다고 아예 망둥어가 안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확연히 줄어든 입질과 무더워지는 날씨로 철수를 합니다.
철수를 제대로 한거 같더군요.
수원에 도착하니 폭우가 몇시간동안 내리더군요. 물론 포인트였던 우정읍도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
'낚시 _ Fishing > 낚시일기 _ F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다낚시조행기] 26.08.17 반갑다 망둥어야 서해 시화방조제 (0) | 2026.08.17 |
|---|---|
| [바다낚시조행기] 26.06.14 서해 시화방조제 삼치 낚시 (0) | 2026.06.14 |
| [바다낚시조행기] 26.06.06 당진낚시포인트 석문방조제 초입 신성구미방파제 가곡선착장 (0) | 2026.06.07 |
| [바다낚시조행기] 26.05.23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해 낚시 포인트 궁평항 (0) | 2026.05.24 |
| [바다낚시조행기] 26.05.02 수도권인근 서해 낚시 포인트 시화방조제 (시방 시방임다) (0) | 202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