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_ Fishing/낚시일기 _ F diary

[바다낚시조행기] 26.06.06 당진낚시포인트 석문방조제 초입 성구미항

날아라봉돌 2026. 6. 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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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동안 출조를 계획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주말에 당진으로 출조를 해 봅니다.


가족들과 드라이브겸 나들이겸 출조를 한거라 물때는 의미가 없지만, 간조 타임에 낚시를 했네요.


수온은 좀 오르기는 했는데, 입질조차 없어서 고기가 없는건지, 어복이 없는건지...
바람은 도착했을 때 나름 괜찮았는데, 물때가 들물로 바뀌니 4단 수준으로 불더군요


□ 출조일 : 26.06.06
□ 출조지 : 당진 성구미항
□ 출조원 : 가족과 함께
□ 물때 : 12물
□ 바다상황 : 바람 1~5단 / 파도 약간
□ 장비 : 레드펄스 BT25-450 & BT30-425
□ 요약 : 꽝!
□ 관련 사진


낚시 입문때 자주 찾았던 포인트인 성구미항입니다. 일부 지도맵은 더 안쪽에 위치한 항으로 안내하는데, 그곳은 낚시금지 및 진입 불가 구역입니다.


증축공사를 한 성구미항은 증축전에는 사리물때에 방파제가 잠겨서 가끔 사고도 발생하는 곳이았는데, 공사이후 깔끔해지긴 했지만, 낚시하기에는 불편해진건 사실이네요.


반대편레 보이는 방파제가 성구미항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는데, 구성구미항으로 낚시금지 구역입니다.


신 성구미항인 이곳은 어업차량만 방파제로 들어올 수 있고, 초입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사람이 꽤 온듯 자리가 거의 만차더군요.


왼쪽 방향 포인트는 배가 드나들지 않는 곳이라 간섭없이 낚시가 가능합니다.
간조때에도 초입을 제외하고는 물이 빠지지 않아요.
대부분 숭어낚시를 하시더군요.
쌍포로 했는데, 미끼도 그냥 올라오더군요.


출조의 목적은 먹기 위함입니다.
1차는 치킨!


2차는 대패목살!
낚시는 뒷전입니다.


3차는 라면으로 마무리!

인근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와 마무리를 하면서 입질도 없고, 미끼도 그대로 올라오는 출조를 꽝으로 마무리하며 정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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