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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지방에 내려가면서 들린 경북 상주 빙어낚시 포인트를 시즌 두번째 출조지로 정해서 찾아왔습니다.

낮기온이 높아 빙질이 좀 걱정되었지만, 전날부터 빙박 하신 지인이 게셔서 오랜만에 뵐겸 찾았는데요.
다행히 바람도 없고, 빙판 두께도 제법 나오더군요.

□ 출조일 : 26.01.18
□ 출조지 : 경북 상주
□ 출조원 : 나홀로
□ 물때 :
□ 바다상황 : 바람 0~1단
□ 장비 : 시만님 전동릴 / 동파님 전동릴 / 하야부사
□ 요약 : 빙어 17
□ 관련 사진

텐트 피칭부터 재빠르게 마치고, 새벽에 출발했기에 출출한 배부터 채웁니다.

준비해 온 군구고마와 찐 옥수수를 지인과 함께 맛나게 먹고 빙어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시만님 전동릴과 하이부사 채비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수조도 준비합니다.

빙판 두께가 양호하더군요.
그런데 어탐기에 어군이 안 생기네요.
아쉬워 하던 찰나에 입질이 오네요.

두번째 빙어는 사이즈가 좀 되더군요.
지난번 1차 출조지보다 빙어 사이즈가 준수합니다.

사이즈는 좋은데 입질이 아쉬은 곳입니다.
뜨문뜨문 정말 뜨문뜨문 올라오더군요.
지난 시즌 구매 후, 처음 사옹해 보는 잠수부도 띄어봅니다.

어군이 잠시 들어왔다가 한참동안 어군이 없기를 반복합니다.

그 와중에 시만님 전동릴 라인이 꼬여서 동파님 전동릴로 바꿔봅니다. 수심 체크가 안되는 것이 아쉬운거 빼고는 명품릴이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어군이 간간히 올 때 집중하니 쌍걸이도 울리오더군요.

어군이 울 때는 확실히 오는데, 정작 입질은 활발하지 않아 그냥 지나가기도 합니다.

어군이 왔을 때는 확실히 집중하니 올라와 주네요.

오전에 한참 찾아오던 조사님들도 오후에는 한팀 두팀 철수하시고, 지인도 철수하시고, 입질도 없으니 철수 준비를 합니다.

조과는 아쉽지만 빙판에 올라선 것에 만족하며, 잡은 빙어는 옆에 오신 어르신께 나눔하고 철수했네요.

빙질이 살짝 녹아들었지만, 다음주부터는 최강한파가 온다고 하니 빙판이 제대로 얼어 붙을 듯 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구멍만 남기고 아니온 듯 깨끗하게 치우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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