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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시즌이 돌아왔네요.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마스에 경북 청송에서 시즌을 시작 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춥지않아 2주 정도 결빙이 늦어지면서 빙어시즌도 짧아졌는데요.

기온은 매서웠지만, 매서울수록 빙판위는 안전하고, 다행히 바람이 없어서 준비와 철수 과정이 어렵지 않았네요.

□ 출조일 : 26.01.03
□ 출조지 : 강원도 횡성 하궁지
□ 출조원 : 나홀로
□ 물때 :
□ 바다상황 : 바람 0~1단
□ 장비 : 시만님 전동릴 / 하야부사
□ 요약 : 빙어 55 피래미 2 몰개 1
□ 관련 사진

빙박은 시간상 어려웠기에 짬낚으로 준비했음에도 짐이 많네요. 출조지는 봄그리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빙어 입질이 민감하다는 소식이 있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강원도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2시간을 달려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제방에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해 있더군요.

작년에는 오르막에 차단바로 막았는데, 아직은 개방해 두었더군요. 급경사의 오르막이라 눈이 오면 접근이 불가능한 포인트입니다.

징검다리 휴일의 주말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빙박을 했나봅니다. 텐트가 생각보다 엄청 많더군요.
구경하는 사이 매서운 추위가 엄청나더군요.

제방보다는 오르막길에 주차하고 짐을 옮겼는데 벌써 힘들었지만 추위를 피하기 위해 빠르게 텐트를 칩니다.

시즌 첫 전동릴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만님 전동릴로 시작합니다. 바늘은 하야부사입니다.

자작한 온수매트도 작동시켜보니 잘 작동하더군요.
물이 난로에 데워지며 돌아가니 엉뜨엉뜨

시즌 첫 빙어입니다. 사이즈가 준수하네요.

빙판 두께는 약 15cm정도 될 듯 합니다.
수심은 9m 조금 안되더군요.

한참 잘 올라오더니 40마리정도 되니 입질이 뜸하더군요.

살림망도 양파망으로 자작한건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보완을 좀 해야겠어요.

알리에서 구매한 누빔텐트는 누빔이라 그런지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온수매트를 철수하고 가스난로만 켜도 더워서 끄고 낚시를 했네요.

사이즈가 큰 놈도 곧잘 올라옵니다.

피래미와 몰개도 올라왔지만 사이즈 괜찮은 빙어들이 제법 잡고 철수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니온 듯 깨끗하게 정리하고 구명 2개만 남기고 철수합니다.

그 사이 더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왔네요.

다음 출조를 기대하며 25-26 시즌 첫 빙어낚시를 마치고 안전하게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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