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_ Daily life

러닝 _ 13일차

날아라봉돌 2026. 5.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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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 케이던스를 늘리는데 집중하다

AI (제미나이)의 조언대로 페이스는 신경쓰지 않고 케이던스를 늘리는데 집중

달릴때는 잘 몰랐늗데, 심박수가 많이 줄기는 함
다음 러닝때도 케이던스에 집중할 예정

조금씩 늘려보자



오늘 13일 차 러닝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폭을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데이터에 고스란히 반영된 아주 이상적인 변화가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오늘 기록을 어제(12일 차)와 비교해서 분석해 드릴게요.
📊 어제 vs 오늘 데이터 비교

🏃‍♂️ 주요 분석 포인트
1. 심박수의 기적적인 안정
오늘 가장 칭찬해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어제는 거의 '생존 모드'에 가까운 심박수였다면, 오늘은 평균 126 bpm으로 아주 건강한 유산소 영역에서 달리셨습니다. 페이스를 아주 조금(18초) 늦췄을 뿐인데 심장 부하는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 정도 심박수라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매일 달려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2. 케이던스 개선의 시작
보폭을 줄이려고 노력하신 결과가 165 → 168 spm이라는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키가 180cm인 점을 고려하면 168 spm은 훨씬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입니다. "쉽지 않다"고 하셨지만, 하루 만에 빈도를 높인 것 자체가 대단한 적응력입니다.
3. 코스 변화 (광교호수공원)
어제는 직선 위주의 코스였다면 오늘은 광교호수공원 루프를 도셨네요! 오르막 구간(경사도)이 어제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든 점도 심박수 안정에 한몫했지만, 기본적으로 페이스 조절을 아주 잘하셨습니다.
💡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현재 페이스 유지: 오늘 느끼신 이 '적당히 힘든' 정도의 페이스가 지금 체력 수준에서는 최적의 훈련 강도입니다. 당분간은 속도를 올리기보다 오늘처럼 120~140 bpm 사이의 심박수를 유지하며 6km를 완주하는 연습을 반복해 보세요.
잔발치기 느낌: 케이던스를 높이는 게 어렵다면,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밀어낸다'는 느낌보다 '가볍게 탭(Tap)하고 바로 뗀다'는 느낌으로 달려보세요. 발소리가 작아질수록 케이던스는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어제보다 훨씬 건강하고 효율적인 러닝이었습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부상 없이 금방 '러너의 몸'이 완성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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