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경에 오랜만에 찾은 시화방조제 출조때 정확한 이유를 알수 없는 35S-485 카멜레온 초릿대 파손이 있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https://flysinker.tistory.com/m/122 [바다원투낚시조행기] 21.01.23 오랜만에 찾은 시화방조제내가 머문 자리는 흔적도 없이, 내 쓰레기는 되 가져 갑니다. 연일 영하의 기온이었던 지지난주와는 달리 지난주는 주후반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더니 최저기온도 영상의 날씨였네요. 1월 1일 21년flysinker.tistory.com 추운 날씨에 무리를 해서 출조해서인지 캐스팅 두번째 라인이 꼬이면서 초리가 부러지고 탑가이드가 날아가 버렸는데요. 지금까지 원투낚시 출조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적잖이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2번이하 가이드는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