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_힐링의 홀가분함을 얻고 조과의 짜릿함은 덤

난 폭우가 쏟아져도 범람이 될지라도 난 고기를 잡기 위해 캐스팅을 한다.

대게철이 다가옵니다. 어디가면 저리 잡을 수 있나요? 쟙자마자 바로 냉동보관이군요.

어느정도의 로드와 릴이 필요할까? 어느정도의 라인이 필요할까? 이 정도 대물은 한번씩 잡아봤죠? 그루퍼 (grouper) 분류 척삭동물문 > 조기어강 > 농어목 > 바리과 학명 Epinephelinae 서식지 온대해역 농어목 바리과 참바리아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 총칭. 온대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전 세계에 100여 종의 그루퍼가 서식하며 수명이 보통 50년 이상이다. 입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며, 큰 것은 길이가 2m, 무게가 225㎏ 이상 되기도 한다. 대개는 탁한 녹색 또는 갈색이지만 색이 더 밝은 것도 있으며 뚜렷한 무늬가 있다. 식용과 낚시감으로 이용되며, 몇 종은 살 속에 독성 물질이 있어 사람이 먹으면 어육중독증의 일종인 시구아테라를 유발한다. 출처 : 다음검색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우유니 소금 사막 고기는 있나?

다 보기전까지 성급하게 단정하지 마시길...

미녀가 문어를 잡은 것인가 문어가 미녀를 잡은 것인가 어찌되었든 나도 잡고 싶네 무엇을?

지난 한진포구 출조 후, 새벽에 복귀를 하는데 차량이 많이 없어 도로는 상당히 한적하였습니다. 살짝 경사가 있는 길이어서 내리막길을 직진 좌회전 신호를 받고 달리고 있었는데요. 좌측에서 좀 더 앞서 달리는 택시는 좌회전을 할려고 했고, 저는 직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사거리 우측편에서 흰색 차량이 갑자기 진입을 합니다. 새벽 시간이라 신호위반해서 지나가다보나하며 빠져나가겠거니 생각하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탄력주행으로 달리는데, 흰색 차량이 갑자기 사거리 중간에 서 버립니다. 아마도 좌측에서 앞서 달리는 택시가 좌회전을 할려는 걸 보고 그대로 직진하면 사고가 날 것이라 생각해서 서 버린 듯 한데요. 그럼 나랑 박을텐가...?!?!?! 몇번의 상향등에 택시가 좌회전해서 빠져나가는 시점에 슬..

코로나19여파로 예전같지 않은 추석 연휴가 되겠지만, 모두 마음만은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안전낚시하시고 대물로 만쿨하세요. 코로나19시대에 추석을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직접 만나서 하기 어렵게 된만큼 카카오톡이나 문자등으로 인사를 드리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다양한 추석 인사말(한가위 인사말)을 이용하여 지인들에게 보내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이전처럼 가족들과 친지들과 즐겁게 명절을 즐기고, 마음껏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