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는 먹지 못하지만, 조리된 것이 올라간 스시와 롤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인계동에 위치한 '오,늘초밥' 가성비 맛집을 최근에 자주 방문을 했기에 리뷰를 남겨봅니다. 오늘초밥은 회전초밥 식당으로 모든 접시가 1,690원입니다. 물론 고급진 것이 올라간 초밥은 접시에 한개만 있거나, 한개에 접시 2개값을 받는 메뉴도 있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식사 후, 접시당 1690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금요일 저녁시간에 찾았더니 이미 만석이고, 대기가 있네요. 11시30분 오픈, 22시 클로징이며, 오후 3시~5시는 브레이크타임인데, 저녁 시간에는 짧거나 길게 대기를 하네요.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3~5분의 세프가 초밥을 만드시고, 2~3분이 서빙을 해 줍니다. 매장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예약 대기 ..